경남신문사가 복지농촌을 건설하고 농촌 젊은이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기 위해 제정한 제43회 경남 4-H 대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.

청년 4-H회, 학교 4-H회 2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본상을 뽑았습니다. 영예의 대상은 김영욱 창녕군 4-H연합회 도임원과 거제초등학교 4-H회에 각각 돌아갔습니다. 시상식은 12월 13일(수) 오전 10시30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열립니다. ★수상자 공적 10면

◆수상자 명단

◇청년 4-H회 부문 △대상: 김영욱(창녕군 4-H연합회 도임원) △본상: 정유섭(하동군 4-H연합회 회장), 박도현(밀양시 4-H연합회 회장), 양승창(산청군 4-H연합회 직전회장), 강다은(고성군 4-H연합회 회장)

◇학교 4-H회 부문 △대상: 거제초등학교 4-H회(회장 박가윤, 교사 임유림) △본상: 양산초등학교 4-H회(회장 한치웅, 교사 김홍표), 한다사중학교 4-H회(회장 전현하, 교사 최창열), 금서초등학교 4-H회(회장 배경진, 교사 전은정)

◇공로 부문 △청년4-H회원-전주영(산청군 4-H 연합회 도임원) △지도자- 김경남(남해군 4-H본부 도임원) △지도교사-이상경(한림중학교 교사), 이성규(거제제일고등학교 교사) △지도공무원-하판근(양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)